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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로 이름을 바꾸고 싶을 경우
2009-03-24 02:57 (한국시간)
시민권자가 되면서 이름을 바꾸고 싶은 경우엔 시민권 서류 작성 당시에 이름 변경 신청을 미리 해야 한다.

보통 이름을 바꾸고 싶은 경우 절차가 복잡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시민권자가 되는 사람들에 한해서 신청만 하면 시민권자가 되는 순간 본인이 원하는 이름으로 시민권 증서를 받게 되며 따로 법원에 가서 이름 변경, (Name Change)를 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거나 할 필요가 없다.

이름을 바꾸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영어 이름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 원하는 어떤 이름으로도 변경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시민권자가 되면서 신청한 이름으로 본인의 법적인 이름이 바뀌게 된다.

간혹 시민권 신청만 하고 신청 당시 변경하고 싶은 이름을 신청했다고 해서 본인의 이름이 이미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민권 선서식에 참여하고 시민권 증서를 받기 전에는 여전히 기존 이름이 본인의 법적인 이름 이다.

또한 시민권 신청 당시에 이름 변경을 신청 했는데 도중에 마음이 바뀌어 다시 본인의 원래 이름으로 하고 싶다거나 혹은 시민권 신청 당시에는 바꾸고 싶은 이름이 없었는데 나중에 바꾸고 싶은 이름이 생겼다거나 하는 경우, 보통 시민권 인터뷰에서 다시한번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인터뷰 중에 면접관이 본인의 이름 변경에 대한 의견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데 그 때 자신이 원하는 이름으로 다시 바꾸거나 혹은 이름 변경을 취소하고 기존의 이름으로 다시 돌릴 기회가 생긴다.

본인의 이름에 대해서 변경을 하는 것은 인터뷰가 마지막 기회이며 만약 이름 변경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현재 영주권 카드에 나와 있는 본인의 이름이 그대로 시민권 이름이 된다.


Yoon K. Han, Citizenship Program Director
한미연합회(Korean American Coalition-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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